더 좋은 게임으로 더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보드게임 전문회사
하이델베어 코리아

OUR HISTORY

1989년 해럴드 빌츠와 피터 굿브로드는 하이델베어 게임즈의 전신인 하이델베르거 슈필을 설립 했습니다.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시작한 그들은 그 이후 30년간 수많은 자체개발 게임과 함께 수많은 해외 게임들을 독일에 소개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퍼블리셔로 성장합니다. 많은 베스트셀러 게임들이 하이델베르거 슈필을 통해 세계 보드게임 산업의 중심이었던 독일에서 성공하고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습니다. 거기에는 블로커스, 코드네임같은 대형 베스트셀러들도 포함됩니다.

미국의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 체코의 체코 게임스 에디션, 이탈리아의 아레스 게임 같은 회사들을 시작으로 하이델베르거 슈필은 40여개의 해외 파트너의 게임을 소개하는, 독일 뿐 아니라, 유럽에서 전략과 하비, 판타지와 Sci-fi 모두를 아우르는 대형 퍼블리셔로 성장합니다.

퍼블리싱 및 유통업체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본질은 보드게임 개발사였던 하이델베르거 슈필은 퍼블리싱 사업의 성공 이후에도 자체 타이틀 개발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이델베르거 슈필의 게임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콤포넌트, 유니크한 디자인, 그리고 혁신적인 게임디자인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자연석을 과감히 사용하여 보드게임 긱 같은 사이트에서 ‘가장 특이한 콤포넌트를 사용한 게임으로 뽑힌 하이델베르거의 최초 히트작 Neolithbum 이나 철제 프라이팬이 들어가는 SDJ 후보작 알라카르테, 과감히 한국의 민화를 차용해 큰 성과를 거둔 스파이시 같은 게임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이런 실험정신은 하이델베르거 슈필이 동양에서 찾아오는 보드게임 디자이너들을 일찍부터 열린 마음으로 대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보펀앤런과의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2003년 독일 에센 슈필 전시회에서 자신의 게임을 갖고 하이델베르거 슈필을 방문한 정희권 대표와 하이델베르거 슈필의 대표 해럴드 빌츠와의 인연은 정희권 대표가 보드게임 개발을 그만두고 PC 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게임업계에 종사하던 때에도, 2010년 부산에서 보드게임 회사 우보펀앤런을 설립한 이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우보펀앤런은 20년간 보드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 아케이드 등 여러 플랫폼의 디지털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개발해온 정희권 대표와 교사출신의 하경미 대표가 함께 설립한 기업입니다. 우보펀앤런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보드게임들을 개발하고, 퍼블리싱 하는 동시에 부산 경남 지역에서 게임기반 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2014년 부산지역에서 최초로 보드게임 페스티벌을 여는 등 보드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2017년 심장마비로 해럴드 빌츠 대표가 사망하고, 설립자의 아들인 하이코 엘러 빌츠가 운영을 하게 됩니다. 같은 해 하이델베르거 슈필은 세계최대의 보드게임회사인 아스모디에 인수되어 아스모디산하에서 하이델베어 게임스튜디오로 사명을 변경하게 됩니다. 30년 이어온 하이델베어의 레거시를 지키고 계속 창의적인 게임을 만들겠다는 구성원들의 의지는 2019년 하이델베어 스튜디오가 하이델베어 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아스모디로부터 다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하이델베어 게임즈 설립시 파트너로 참가하게 된 정희권 대표와 하이코 엘러 빌츠 대표는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아시아 지역의 재능있는 게임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협력을 하기로 합의 합니다. 하이델베어 플레이랩 브랜드의 시작입니다.

첫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스파이시는 헝가리 게임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독일에서 개발하고 일러스트레이션을 한국에서 작업하였습니다. 스파이시는 보드게임 관 련 가장 권위있는 상인 2020년 독일 SDJ(Spiel Des Jahres) 가족게임 분야 추천작으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 1월 현재 전세계 12개 국가에 수출되었습니다.

하이델베어 코리아는 동서양의 숨어있는 재능을 발굴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의 독창적인 보드게임을 개발하여 전 세계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게임 플레이어를 존중하고 그들을 향하면서도 언제나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에 열려있었던 하이델베르거 슈필의 레거시를 이어가고자 합니다.